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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즐기는 베트남 해양문화

국립해양박물관, '베트남의 바다와 전통 선박'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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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엣남, 비엔, 투옌: 베트남의 바다와 전통 선박' 기획전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베트남의 목공예품과 선박, 해양문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신수유물 소개전 ‘비엣남, 비엔, 투옌: 베트남의 바다와 전통 선박’을 1층 다목적 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비엣남, 비엔, 투옌(Việt Nam, Biển, Thuyền)’은 베트남어로 ‘베트남, 바다, 선박’이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선박 4점을 중심으로 베트남의 자연환경과 목공예·선박 문화를 소개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는 ‘목죽(木竹) 문명, 베트남’이다. 이 구역에서는 열대 몬순 기후로 인한 베트남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이를 활용한 각종 수공예품을 소개한다.


2부는 ‘바다에서 꽃 피운 공예, 베트남 전통 선박’이다. 이 구역에서는 국립해양박물관의 현지 조사 여정과 함께 올해 새로 획득한 유물 4점을 보여준다. 공예적 성격이 강한 베트남 전통 선박은 설계도 없이 장인의 숙련된 손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만, 이번 전시에는 특별한 볼거리로서 3D 정밀 스캔으로 제작한 선박 도면이 함께 소개된다.


3부는 ‘베트남인들의 바다와 선박’이다. 이 구역에서는 베트남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 특히 기원전 유물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 스며든 바다와 선박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COVID-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하루 전까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knmm.or.kr)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 전시 시간: 평일·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월요일 휴관)

◆ 관람문의: 051-309-1900, www.knmm.or.kr

◆ 가는 길: 도시철도 1호선 남포동역 6번 출구로 나와서 186번, 66번 버스 이용 (약 33분 소요)


작성자
지민겸
작성일자
2020-11-1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1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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