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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 바라는 삶 정책으로"

상임위원장 릴레이 인터뷰-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

내용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부산광역시의회. 급변하는 21세기에 의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전문성'이다. 부산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영역을 나눴다.


후반기 의회를 주도할 상임위원회는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이내믹부산'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상임위 위원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후반기 부산시의회 활동 방향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문화 불모지 부산'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정책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젊은 신인 정치인이다. 올해로 37세의 초선 시의원이다. 30대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직을 맡은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제8대 부산시의회는 혁신을 위한 젊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김 위원장을 선택했다. 그는 부산의 문화와 관광, 행정조직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17-2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 인터뷰 (6) 

"책상에서 서류만 들여다 봐서는 진짜 문제와 해결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후반기 행정문화위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칠 생각입니다. 문화 시설·축제 현장, 행정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가려움을 긁어 줄 수 있는 정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그는 `문화·예술도시 부산'이 정착되도록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생각이다. 


청년과 약자 돕고 소통하는 의정 활동 약속

그는 청년들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반기 의회에서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노력은 후반기에도 계속된다.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지방에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에도 조정위원회가 출범하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 정책으로 구현 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할 생각입니다."


그는 약자를 돕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소외된 약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없도록 발굴하고 진실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시의회는 권위를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더 진실 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며 다시 각오를 다졌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0-09-0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0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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