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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가동해 마스크 생산하자"

부산시의회 남북특위 성명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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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는 지난 3월 11일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할 방안으로 개성공단을 가동해 마스크를 생산하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남북특위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험과 공포가 확산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최소한의 예방조치인 마스크도 부족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가 발표한 국내 1일 마스크 생산량 1천만 장은 1일 수요량인 3천만 장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 따르면 개성공단에는 월 100만 장 마스크를 생산 할 수 있는 업체 1개사와 면 마스크 제조 업체 50개사, 위생 방호복 제조 업체 64개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특위는 성명을 통해 3만5천여 명 북한 노동자가 있어 대량 생산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요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북특위는 정부가 개성공단 재봉업체 가동을 검토해 국민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촉구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0-04-0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04호

다이내믹부산 제188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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