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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체 어린이집 1천855곳 3월 8일까지 휴원 연장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긴급 보육아동은 당번 교사가 맡아 보육공백 없게

내용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부산지역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오는 3월 8일까지 연장됐다.
부산광역시는 2월 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산 16개 구·군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이번 조치는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해졌다. 어린이집 휴원 연장 조치에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부산지역 전체 어린이집 1천855곳이 휴원을 결정하고, 긴급보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후속 대책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전체 어린이집 휴원과 동시에 같은 날 오후 3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대책회의를 열고,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대응 협조, 보호자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 구·군 및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아동의 돌봄 상황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숙 부산시 출산보육과장은 “부산시는 이미 2월 29일까지 전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보육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좀 더 안전한 보육환경과 감염 예방을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보육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맞벌이 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걱정하지 말고 해당 어린이집으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정 보육을 위한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콜센터(전화 1577-251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주 기사 입력 2020-02-27 다이내믹부산 제202003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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