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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부산시,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내용

부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역방역체제’에서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하는 등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 중인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모습). 


∎`코로나19'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역방역체제’에서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하는 등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 


부산시 ‘전면대응체제’ 전환

정부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비상체계를 가동,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부산시장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의 지역방역체제를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2일에는 긴급 브리핑을 열어 ‘코로나19’ 대응책을 제시했다.

부산시장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즉각 대응팀을 구성해 지역 확진자 이동 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 합동 긴급대책회의 등 조치 가능한 모든 수단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동 경로 등 상세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근본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부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부산의료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부산의료원에 있는 병상 540개 대부분을 비워 최대한의 병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역학조사관 인력을 확충하고 현재 34개소인 선별진료소도 병원과 협의해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신천지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큰 만큼 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전담조를 편성해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시설에 대해 폐쇄 및 방역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에는 긴급 자금을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의회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힘을 더한다. 시의회는 부산시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부산시장은 “우리는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부산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부산시를 믿고 최대한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6월로 연기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월 22∼29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이던 `하나은행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6월 21∼28일로 연기했다. 3·1절 기념행사 등 시 주관행사는 물론 벡스코 등 각종 시설에서 개최 예정이던 다중 집합행사 또한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요청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20-02-25 다이내믹부산 제202003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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