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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돕고 삶의 질 높이고 `기운 내라 부산청춘'

만18∼34세 지역 청년
복지·구직·주거 지원 사업
부산시, `3종 세트 패키지'

내용

14-2cw20 

-부산시는 일자리·복지·주거 등 청년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청년 파이팅 3종 세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진은 지난해 7월 사상 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린 `민선 7기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식' 모습).


부산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부산청년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의 고민으로 `일자리'(39.4%)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취업·이직 같은 진로계획(28.8%), 금융·부채(8.8%), 삶의 질(8.8%) 순이었다. 부산시가 지역 청년의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파이팅 3종 세트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 안정, 취업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년 인구를 부산으로 유입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청년 6천 명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프로젝트를 3가지 사업으로 구성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일하는 기쁨 카드', 구직활동비를 제공하는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 지원' 이다. 올 2∼3월 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일하는 기쁨 카드
  중기 재직 청년 1천 명 복지비 지원

 `일하는 기쁨 카드'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1천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개인당 연 100만 원을 지급한다. 카드는 문화활동·건강검진·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만18∼34세,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건강보험 본인부담금 8만2천720원 이하)다. 부산시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디딤돌 카드+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청년 디딤돌 카드+'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활동비로 최대 연 3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디딤돌 카드+'는 체크카드 방식.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에게 카드를 지급하고, 매달 5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입금해준다. 대상은 만18∼34세 학교 졸업·중퇴 후 2년이 초과한 미취업 청년이다. 오는 2∼4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한다.


■ 청년 월세 지원
  1인가구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이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는 정책도 있다. 부산시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월세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월 10만 원, 연 최대 9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신청일 기준 부산시 내 주택에 임차대 계약을 체결한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와 월세 60만 원 이하다. 오는 3∼4월 중 모집, 모두 3천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20-01-06 다이내믹부산 제20200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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