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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 사업 남달랐다

10월 부산 고용률 1.1%p↑

내용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 올해 2천 명 취·창업 지원


부산지역의 고용지표가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1월 13일 발표한 '2019년 10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10월 실업률은 2.9%로 전달보다 0.4%p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5%p 하락했다.


부산 지역의 10월 고용률은 57.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p 상승해 7대 특·광역시 중 대전(2.0%), 서울(1.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상승률은 0.5%p이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p 상승하며 65.3%를 기록, 1999년 통계발표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고용지표의 회복세에는 부산광역시가 추진한 일자리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이 대표적이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18일 고용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2019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일자리 협업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난 3년간 국·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고용위기 업종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6천300여 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결실을 거뒀다.


-부산시의 일자리 창출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이 지역 청년 2천여 명의 취·창업을 돕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사진은 지난 3월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모습).

올해는 2개 프로젝트에 6개 전략, 10개 단위사업을 통해 2천 명 이상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까지 부산지역 청년 1천900여 명이 취·창업에 성공,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은 기업 지원·인력 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창업을 지원해 왔다. 조선해양항만 분야에서는 (재)부산테크노파크가 18개 화물 운송기업에 교육·연수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6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홍보물 제작과 특허 획득 지원으로 기업 매출을 늘렸다.

신발 사업 분야에서는 관련 기업 33개 사에 공정 개선·마케팅·시제품 개발을 지원해 5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대기업에 소개하는 등 신발 기업의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6명의 사회적경제 일자리 컨설턴트를 양성해 구직자 500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했다. 또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 323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창업지원 분야의 '기술창업벤처타운(CENTOP)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유망 창업기업 30개 사에 컨설팅과 자금을 지원해 126명의 전문인력을 양성, 채용으로 연결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12-09 다이내믹부산 제20191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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