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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산 만들기, 시의회 앞장 설 것"

결산 - 2019년 부산시의회

내용


올 11월까지 안건 심의 298건
활발한 의정 활동 돋보여

"민생 중심, 부산시정 혁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습니다."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혁신의 고삐를 더욱 당기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원들은 지난 1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월 제27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7번의 회기를 열고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조례안 201건, 동의안 65건, 예산안 7건, 기타 25건 등 모두 29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5분 자유발언 102건·시정 질문 44건
위원회 경계 넘어 시정에 적극 제안


부산시의회는 정책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기획행정위원회를 비롯한 7개 상임위원회는 활발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올해 상반기(1~6월)에만 73곳의 시정 현장을 찾아 현안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청취했다. 이때 들은 의견들은 5분 자유발언, 시정 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도 전에 없이 활발했다. 7번의 임시회 회기 동안 47명의 시의원들은 모두 102건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5분 자유발언은 시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관계기관에 제안하는 활동이다.
부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에게 직접 시정 현안을 묻고 대안을 제안하는 '시정 질문'도 적극적이었다. 1~11월 열린 회기 중 44건의 시정 질문이 이뤄졌다.


-제8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1년간 쉼없이 달려왔다. 298건의 안건 심사. 102건의 5분 자유발언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사진은 지난 7월 부산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시의회 본관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


예산결산·민생경제·남북교류협력 등
6개 특별위원회 꾸려 현안 집중 대응


제8대 부산시의회는 올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다양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대응했다. 예산결산·윤리·인사검증·행정사무조사·민생경제·남북교류협력 등 6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이슈에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인사검증특별위원회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의 기관장을 검증했다. 또 남북교류협력특위는 부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 부산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부산시가 남북교류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부산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형 이슈에는 시의회 전체가 나섰다. 지난 9월 6일에는 '일본 정부의 경제 침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산시의회는 청와대, 국회, 외교부와 일본 대사관 및 영사관 등에 결의안을 보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 규제 철회와 경제협력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른 지자체 의회와의 협력도 적극적이었다.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가 부마민주항쟁의 의미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부마민주항쟁 관련 조례재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토론회·간담회 열고 SNS 소통 강화


제8대 부산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지난 1월 25일 의장실 내 접견실을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이음홀'로 만들어 간담회 '101번의 프로포즈'를 펼치고 있다. 부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시민들을 초청해 고충과 시민 제안을 듣는 자리다. 지난 11월 6일까지 모두 96번의 모임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토론회·간담회 개최도 활발하다. 부산시의회가 올해 개최한 토론회는 42건(부산시의회 홈페이지 기준). 매달 3.8회 이상 토론회를 연 것이다. 소규모 토론회·간담회, 시의원 개인별로 추진한 토론회까지 더해지면 횟수는 더욱 늘어난다.
부산시의회는 시민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SNS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3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인스타그램(@busancouncil), 유튜브 채널을 개설, 공식 SNS 계정 5개를 운영 중이다. 각각의 SNS 구독자를 모두 모으면 1만2천423명(11월 19일 기준)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 유튜브는 단기간 내 전국 시·도의회 중 콘텐츠 조회수 1위, 구독자 수 2위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각 영상에는 부산시의원이 직접 출연해, 친근하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광고를 패러디해 제작한 '개원 1주년 기념 동영상'은 조회수 5만6천여 회를 기록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시의회는 내년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 개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1월 12일 정례회 개회사에서 내년 의정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오직 부산, 오직 시민, 오직 민생이라는 8대 시의회 초심을 다잡고, '공정' '개혁'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의회가 과감히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12-06 다이내믹부산 제20191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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