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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화해시대 부산이 주도하자"

내용

부산시의회가 뛴다 
특별위원회 ①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부산시의회는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상임위원회 외에도 중점 현안사항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의회가 구성한 특별위원회는 모두 6개. 예산결산·민생경제·남북교류협력·윤리·인사검증·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다. '다이내믹부산'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특별위원회를 소개한다.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엔 큰 변화가 찾아왔다. 냉랭했던 남북 관계가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평화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높아졌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부산시의회도 조례를 정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해 11월 12일 구성된 남북교류협력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소속 의원은 모두 15명. 신상해 위원장, 김광모·이영찬 부위원장, 김문기·김혜린·도용회·이성숙·남언욱·오원세·이현·고대영·이용형·이순영·이주환·조철호 의원 등이다.
남북교류협력특위는 출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통일시민제안 시의회 전달식, 개성공단의 이해와 기업진출방안 회의,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 준비위원회 발족, 부산시민 평화번영 토론회 등을 열었다.


조례 제정해 제도 기반 다져
정부 등에 교류 활성화 촉구


사진은 지난 9월 26일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출범식 모습
-부산시의회는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출범식 모습).


남북교류협력특위는 자문과 시민의 의견을 모아 조례로 만들고 있다. 지난 275회 임시회에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부산시가 할 수 있는 교류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담았다.


지난 1월 24일에는 '남북교류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했다. 촉구 결의안은 부산시의회 방북 추진, 영화제 등을 통한 남북 예술인들의 문화교류사업, 부산에서 열리는 스포츠대회에 북한 선수단 초청, 남북 경제 교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남북교류협력특위는 남은 기간 동안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자체 역량강화 △민관협력 모델 발굴과 네트워크 구성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신상해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은 "부산시의회 차원의 방북추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남북간 경제교류협력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시민·전문가 의견을 모으겠다"며 "부산시,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낼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11-18 다이내믹부산 제201912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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