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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금-시정 브리핑]
부산시 유튜브 채널 개편 등

내용

 

 부산시 유튜브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붓싼뉴스' 'B공식채널' 통통 튀네

민선 7기 부산시 유튜브 채널 개편

 

부산광역시는 최근 급변하는 소통 플랫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해진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2가지로 특화해 운영한다.


부산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은 통통 튀는 사투리로 정감 있게 부산소식을 전하는 '붓싼뉴스'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B공식채널' 등 2가지다.


먼저 '붓싼뉴스'는 기존의 유튜브 공식 채널('다이내믹부산')을 개편한 것으로 '뉴스를 풀코스로 즐긴다'는 슬로건 아래 부산뉴스와 시정소식 등을 총망라, 다양한 시정뉴스를 구독자 취향에 맞게 전달한다.


생활과 밀접한 시정뉴스를 사투리로 전달해 20~30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붓싼뉴스' 는 '시의 큰 형님이 전해주는 속 시원한 시정소식'이라는 콘셉트로 '시(市)부라더 황타' 코너를 새롭게 선보여 더욱 더 풍성한 내용을 담아낸다. '시부라더 황타'는 부산시청 과장급 공무원이 출연해 해설이 조금 더 필요한 큰 보폭의 시정을 소개한다.


신규로 개설한 'B공식채널'은 정책 소비자로만 인식되어졌던 시민들을 적극적인 참여자로 유도, 재미있고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시 소속 주무관이 진행하는 '맨정신의 주사'(부제 '맨주사가 간다')를 비롯해, 1인 크리에이터가 진행자로 나서는 '살 빼러 가는 길'(부제 걷기 좋은 부산), '친절한 오빠'(부제 깨알같이 도움 되는 생활 속 시정) 등을 전면 배치했다.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은 신규 구독과 댓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소차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수소차.

 

부산, 수소차 2022년까지 4,500대 보급
부산시,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 1대 3,450만 원 지원

 

부산광역시가 오는 2022년까지 수소차 4천500대를 공급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수소차 보급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수소차 구매보조지원 2차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59대로 구매보조금은 대당 3천450만 원(국비 2천250만 원, 시비 1천200만 원)이다.


수소차 구매자에게는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준다.


지원 대상은 수소차 구매 신청 전날까지 부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구매 신청 차량은 개인과 기관(법인·기업·단체 포함) 모두 1대로 제한한다.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 신청방법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해당 제조·판매사가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한다.


부산시는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제작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이다.


부산시는 최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수소차 190대 지원 예산 65억 원(국비 43억 원·시비 23억 원)은 시비 예산 확보 후 10월 중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제조혁신기반과(051-888-4641)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찾은 관람객.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찾은 관람객.

 

부산국제광고제, 세계적 광고제 우뚝
60개국 2만645편 출품 … 아시아 최대 규모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가 '아시아 최대 국제광고제'라는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645편의 작품 출품으로 성황을 이뤘다. 3년 연속 2만 편 이상 작품을 출품받는 국제광고제로 성장해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세계적인 광고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인플루언서(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작품들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광고들과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한 100여 편의 역대 수상작들도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Video Stars)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관람객들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했다. 블랙코미디로 유명한 방송인 유병재를 비롯한 배꼽빌라, 백수골방, 자도르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강연도 화제가 됐다.


스튜디오와 방송장비 등을 활용한 1인 방송 체험, 인기 쇼트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 즉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주)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이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하는 모습.
(주)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이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하는 모습. - 출처 및 제공 : 국제신문


부산 도시가스 요금 올해도 동결
2년 연속 1㎥당 86.72원 … 안전점검 비용도 면제

 

부산광역시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올해 도시가스 요금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동결했다.


부산시와 (주)부산도시가스는 최근 '2019년 도시가스 요금 결정을 위한 외부 전문기관 용역' 결과, 최저인건비 상승(10.9%)과 근로시간 단축 등 도시가스 요금 인상요인이 있었으나 시민의 편익과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해 올해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부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평균)은 종전과 같은 1㎥당 86.72원이다.


도시가스 소비자 편익를 위해 전입할 때 소비자가 직접 부담하던 안전점검 비용(세대당 9천 원 정도)도 징수하지 않기로 하고, 이로 인한 연간 18억 원 가량의 비용을 (주)부산도시가스가 부담키로 했다.


원도심 등 평균 보급률이 낮은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도 도시가스사업자의 의무 투자자금을 지난해보다 17억 원 늘려 85억 원을 확보토록 했다.


부산시장은 "서민의 기초 연료인 도시가스가 저렴하고 안전하게 최대한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서도 관계기관이 협력해 특단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9-08-29 다이내믹부산 제201909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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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 (051-888-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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