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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 매입형 유치원 3곳 선정

2020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재탄생

내용

부산 첫 번째 매입형 유치원이 2020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은 공립 부산진유치원 수업  모습.

▲공립단설 부산진유치원의 맨발 걷기 수업 모습.

 

부산 첫 번째 매입형 유치원이 2020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매입형 유치원은 폐원했거나 하려는 사립유치원의 땅과 건물을 사들여 국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매입형 유치원을 공모·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유치원은 엄궁제일유치원(10학급, 256명), 금곡하나유치원(6학급, 111명), 화명인재유치원(8학급, 180명)이다. 이들 유치원은 오는 2020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4월 진행한 제1회 매입형 유치원 공모에는 16개의 사립유치원이 응모했다. 교육청은 땅과 건물 매입만으로 운영 가능한 사립유치원을 심사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심사 등을 통해 공립유치원 선호도가 높은 지역,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의 지역 여건과 수용 여건, 인가 기준 충족 여부, 통학, 교육환경 등을 고려해 3개원을 선정해 교육부에 심의를 요청했고, 3개원 모두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선정된 3개 사립유치원은 유치원 땅과 건물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해당 유치원이 각각 감정평가를 의뢰한 후 평가액의 산술 평균값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4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는 391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공립유치원은 101개로 전체 유치원의 25.8%를 차지한다. 그러나 전체 유치원 원아 4만2천276명 중 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원아는 7천429명으로 전체 원아의 17.6%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매입형 유치원을 늘이고 명지 허브유치원 등을 신설해 오는 2022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나은 기사 입력 2019-08-12 다이내믹부산 제20190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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