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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멋진 이름 얻었습니다!

좁고 불안했던 철제 우리에서 벗어나
나들이 즐기며 마음껏 뛰어 다닙니다!

내용

△구포가축시장에서 구조돼 이송을 기다리는 개들. - 출처 및 제공 : 국제신문사

 

 

 

△한국일 한스케어스쿨 대표가 개들과 산책에 나선 모습. 

 

 

 

△구포가축시장에서 구조된 개들이 한스케어스쿨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 

 

■구포가축시장에서 구조한 81마리 개들, 그날 이후 

 

“‘마음이’ ‘행복이’ ‘백두’ ‘해피’ ‘테리우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철제 우리 안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던 구포가축시장 개들이 이제는 세상 속에서 마음껏 뛰어 다닙니다. 하루에 한 번씩 산책을 겸한 나들이도 떠납니다. 예쁘고 멋진 이름도 얻었습니다. 더 이상 배고픔과 언제 죽을지 모를 공포와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됩니다.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식용견으로 태어났다는 아픈 기억과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일 구포가축시장이 폐업하면서 구조된 개 86마리 가운데 41마리가 경북 경주에 자리한 유기동물 위탁보호시설인 ‘한스케어스쿨협동조합’으로 보내졌습니다. 가축시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치료와 행동교정 교육, 돌봄서비스를 받은 뒤 미국, 영국 등으로 입양돼 행복한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위탁보호시설에서 단단한 땅을 딛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개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했습니다. 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은 우리 인간에게도 축복입니다. 구포가축시장 폐업, 정말 잘한 결단입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8-01 다이내믹부산 제20190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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