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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웃을 수 있게 아낌없이 돕는다

내용

부산시·부산은행·신보·부산일보·제로웹 등
1만개 자영업 대상 자금·컨설팅·홍보 지원

 

경영난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부산의 민·관이 힘을 합친다.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일보·정보통신기업 ㈜제로웹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 프로그램 ‘미소 만개(滿開)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산은행 자영업자대출창구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일보·㈜제로웹이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 프로그램 ‘미소 만개(滿開)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진은 부산은행이 운영하는 ‘자영업종합지원센터’ 모습).

 

미소 만개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금융 지원에서부터 컨설팅·경영 교육·홈페이지 제작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정책을 담당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난해 2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확대했다. 일반기업은 0.8%,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1.7%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2.14~3.04%의 낮은 금리(변동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금융 지원 및 컨설팅에 적극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 운용과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전담 직원 7명을 배치해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보증재단은 대출시 필요한 보증료의 0.5%를 지원하고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담당한다.

부산의 홈페이지·웹디자인 전문기업인 ㈜제로웹은 1만 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주기로 했다. 향후 5년간 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관리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상권분석과 경영 컨설팅, 자영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일보는 협약과 관련한 자영업 지원내용을 자세히 알리고, 자영업 성공 특별기획 기사를 연중 특별 기획으로 연재한다.

부산시는 협약기관 간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 자영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장은 “미소 만개 프로젝트는 부산 자영업자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라며 “부산 자영업 경기에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2-01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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