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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주먹밥 먹으며 옛 부산 이야기여행 어때요?

피란수도버스투어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내용

부산은 6·25 전쟁 기간 1023일 동안 우리나라의 임시수도로서 평화를 수호하고 피란민들의 안식처를 제공했다. 

 

부산광역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관련 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부산관광공사는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프로그램 '부산의 재발견, 피란수도에서 평화수도로'를 마련했다. 

 

피란 시절 대통령 관저였던 임시수도기념관 

▲부산관광공사는 12월 15일까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피란 시절 대통령 관저였던 임시수도기념관. 사진제공·부산일보

 

피란민들의 생활터전이었던 우암동 소막마을 

▲피란민들의 생활터전이었던 우암동 소막마을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투어 운영시간은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2회씩이다. 오전 코스는 9시 30분 부산역을 출발해 임시수도기념관~임시수도정부청사~아미동 비석문화마을~천마산로전망대~최민식갤러리를 방문한다. 아미동 비석문화 마을에서 피란 시절 주식이었던 주먹밥을 먹으며 피란 시절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오후 코스는 1시 40분 부산역을 출발해 영도대교 도개를 관람하고 부산항 대교를 경유해 UN평화기념공원~우암동 소막마을~부산항 제1부두(경유)~부산근대역사관을 돌아본다. 소막마을은 살 곳을 찾던 피란민들이 일제강점기 소막사로 몰려 주거지가 형성된 곳이다. 부산 밀면의 원조로 알려진 '내호냉면'에서 밀면을 먹으며 피란 시절 밀면에 얽힌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투어시간은 약 3시간 30분, 참가비는 1만3천 원이다. 전용차량(보험가입)·전문 해설·음식 시식·기념품 제공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bto.or.kr), 부산여행특공대 홈페이지(www.busanbustou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중투어를 원하는 단체는 전화로 문의. (051-469-4113)

하나은 기사 입력 2018-08-29 다이내믹부산 제1840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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