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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HUG, 남해안권 도시재생 이끈다

부산~경남~전남 잇는 도시재생협약 추진
정부 ‘뉴딜사업’ 선도
부산시장·HUG 사장 “지역 발전 위해 상생”

내용

부산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경남~전남을 아우르는 남해안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끌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장은 지난 8월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만나 민선 7기 도시비전인 '동북아 해양수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진은 부산시와 각 구·군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주택도시기금 투입 등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상생발전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대학교 기숙사 확충사업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남해안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끌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힘을 모은다. HUG는 사회공헌사업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사진은 지난 6월 14일 HUG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조직한 허그 투게더 멘토링 발대식에서 멘토·멘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남해안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끌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힘을 모은다. HUG는 사회공헌사업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사진은 지난 6월 14일 HUG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조직한 '허그 투게더 멘토링' 발대식에서 멘토·멘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진은 이 자리에서 고지대 낙후지역 주민들의 출퇴근을 위한 편의시설 등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에도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또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 예산을 대폭 늘려 동천 복원과 연계한 광장 조성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올해까지 노후주택 198세대의 슬레이트 지붕 교체와 태양광 설비 설치를 위해 9억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전국 곳곳에서 도시 쇠퇴를 막기 위해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재생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후 주거지와 옛 도심을 중심으로 매년 100곳 이상, 5년간 500곳 이상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진은 이날 정부의 정책에 맞춰 부산~경남~전남을 아우르는 남해안권역 도시재생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가칭 '남해안권역 도시재생협약'을 체결키로 하고 주도적 역할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감정원이 참여하는 이 협약 체결은 지난 8월 8일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8-14 다이내믹부산 제183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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