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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청자빌딩’ 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한성은행 건물 ‘한성 1918’로 변신

내용

부산 최초의 은행인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이 100년 만에 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4월 12일 중구 백산길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은 100년 전인 1918년에 건립됐다.

 

사진은 1918년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립 당시 모습과 1964년 증축 이후 모습. 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사진은 1918년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립 당시 모습과 1964년 증축 이후 모습. 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부산 최초의 은행으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건물이었지만 은행이 철수한 이후 1960년대부터는 상업 용도로 사용됐다. 1964년 건물을 증축했으며 한때 ‘청자다방’이 영업해 오랜 기간 ‘청자빌딩’으로 불려왔다. 이 건물은 지난 2015년 개인에게 매각돼 철거 위기에 놓였지만, 부산시가 건물을 매입한 이후 지난해 원형 복원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로 거듭나게 됐다.

 

부산 최초의 은행인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이 10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2일 개관한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 모습. 

▲부산 최초의 은행인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이 10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2일 개관한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이 센터 건물은 3층 규모로 전체 면적이 652.46㎡다. 건물 내에는 아트카페, 교육 활동공간, 커뮤니티홀, 연습실 등 총 9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과 지역주민 생활문화 역량 강화, 구·군 생활문화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등 복합문화공간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융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각종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성 1918-부산생활문화센터가 원도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부산지역 생활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4-18 다이내믹부산 제1823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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