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혼 평균 연령 남 32.9세, 여 30.5세… 선호하는 이름은?!
숫자로 보는 부산 / 2015년 결혼·출산 통계
- 내용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남녀의 초혼 평균 연령이 처음으로 남녀 모두 30대에 진입했습니다. 부부간 연령 차이는 남자 연상은 67.3%, 동갑은 16.5%, 여자 연상은 16.2%로 여자 연상이 2005년 대비 3.9%나 증가했습니다. 태어난 아이는 2만7천590명, 선호하는 이름은 남아는 ‘민준’, 여아는 ‘서윤’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부산시민의 결혼과 출산 모습을 알아봅시다.
- 작성자
- 그래픽·이소리
- 작성일자
- 2016-09-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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