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시카고의 명곡들, 부산바다 수놓는다
[부산바다축제]열린바다 열린음악회 해운대해수욕장서… 부산바다축제 피날레
- 내용
부산바다축제 마지막 날인 9일, 부산 바다가 뮤지컬 음악으로 물든다.
뮤지컬 갈라쇼‘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9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모습).‘2013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뮤지컬 팀 ‘더뮤즈’가 출연,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맘마미아’ 중 ‘댄싱퀸’, ‘지킬엔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시카고’중 ‘올댓재즈’같은 명곡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
제18회 부산바다축제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를 마지막으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문의 : 국제신문 문화사업부(5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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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3-08-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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