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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리포트

갈맷길 스탬프로 아름다운 부산을 추억해보자

갈맷길 도보인증대와 스탬프 전면 교체

내용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간것만 같은 요즘입니다.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는 것과 손씻는 것등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생활 속 걷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의 '갈맷길 걷기'인 것 같습니다.

  

'걷기좋은 부산'으로 부산은 아름다운 명소 곳곳에 '부산갈맷길 코스'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갈맷길 코스에는 '갈맷길 도보인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얼마전에 '갈맷길 도보인증대와 스탬프'가 전면 교체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갈맷길 7코스 2구간인 회동수원지와 노포동고속버스터미널, 그리고 상현마을까지 걷기를 해보았습니다. 금정산성에서 시작되는 코스이지만, 꼭 시작코스에서 시작하지않더라도 어디서든 시작과 마무리를 제가 정하고 천천히 걸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았습니다.


부산 지하철과 종합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노포동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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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전경.


노포마을과 스포원을 지나 회동수원지가 있는 '상현마을'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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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 상현마을에 꾸며진 조각상 모습.


부산 금정구 상현마을이, 부산갈맷길 7코스 2구간의 종점이라고 합니다. 오륜대가 인접하여 신선이 머물려 노닐었다고 하여 '선동'이라고 불러진다는 '선동상현마을'에서 이번에 전면교체되었다는 산뜻한 '갈맷길 도보인증대와 스탬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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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교체된 갈맷길 도보인증대와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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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교체된 갈맷길 도보인증대와 스탬프.


시원한 초록색의 스텐 재질에, 부산의 갈맷길 과 함께 '아름다운 길, 걷고 싶은 부산'이라는 글자와 함께 길모양이 외관에 그려져있었고 안쪽의 스탬프도 전면 교체되어 있었습니다.


'부산 갈맷길 스탬프'는 코스의 명소를 더욱 세밀하고 섬세하게 표현된 스탬프라 하였는데, 부산갈맷길 7코스 2구간의 스탬프는 '금정산의 금샘'이 찍혔습니다.  


종이가 없어 가지고 있던 봉투에라도 '부산갈맷길 스탬프'를 남기고 싶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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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맷길 스탬프를 직접 찍어본 모습.


다음에는, 예쁜 수첩을 준비해서 '부산의 아름다운 길' '갈맷길 스탬프'를 남겨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걷기좋은 부산'이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천연욱
작성일자
2020-08-3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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