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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리포트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

내용

  

매년 1번씩은 찾는 감천문화마을을 올해도 찾아갔다. 역시나 하던 장소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여 입에서 절로 최고야!”가 나온다. 부산 최고의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은 레고나라 같다. 골목길은 미로 같고 작은 집들은 아기자기하여 마을 전체가 미술관이다. 한국전쟁때의 피난민 마을이 공공미술프로젝트와 결합해 마을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데다 유명세가 더해져 한국의 마추픽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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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마다 들여다보면 많은 여행객과 벽화, 골목길, 상점들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뛰어다닐 필요없이, 재촉할 필요도 없이 발길 닿는대로 즐기면 된다. 벽화와 골목엔 이정표가 있어 길을 잃지 않으며 마을 전체가 눈을 호강해 준다. 고개를 돌려 머무는 시선 어디서든 벽화와 설치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감천과 하나되기’, 감천마을 옛 풍경을 전시한 작은 박물관’, 지역주민과 예술가 작품을 보는 아트숍’, 옥상전망대인 하루마루’, 어둠의 집과 빛의 집, 북카페, 감내여울터,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 등 볼거리가 아주 풍부하다. 최근엔 국내 여행객들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모여 들여 이국적인 나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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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천문화마을엔 이색적인 먹을 거리가 가득한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달빛도너츠.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 바로 위에 있는 맛집인 감천달빛도너츠엔 젊은이들의 줄이 길게 서 있어 눈길을 끈다. 고양이 조형물, 15가지 색다른 맛의 도너츠, 하루 판매량 달성하면 문닫기 등으로 소문난 곳으로 감천문화마을 먹거리 상품개발 대상을 받은 곳이다. 도너츠와 따뜻한 커피로 감천문화마을을 구경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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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지붕을 보고 있으면 감천문화마을이 왜 '한국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지 고개를 끄덕여 지며 ! 대단하다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마을속에 아름다운 지붕을 서로 이고선 집들은 미로 같은 골목을 만들며 보일 듯 말 듯 한 벽화들이 서로 자웅을 겨룬다. 막바지에 이르면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계단식 마을이 공동체 의식의 발로라는 생각에 이르러 더욱 감탄을 하게 된다.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하여 인원 제한을 한다는 소문이 난 만큼 구경할땐 기본적인 에티켓은 필수다. 전국의 관광객 여러분! 많이들 여행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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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례 기사 입력 2019-02-25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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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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