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밝은터 작 ‘꿈속여행’
- 내용
누구나 꿈을 꾼다.돼지꿈, 가위 눌리는 꿈 등 저마다 꿈의 종류와 색깔이 다르다.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밝은터 화백이 그린 꿈은 밝다. 환하다. 현실이 암흑인 사람에게 이런 꿈속은 희망이다.어릴적 감전으로 손을 잃은 김 화백이 손에 대한 동경을 발로 그렸다.유화·3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4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