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춘 작 ‘해변’
- 내용
티없이 맑고 깨끗한 해변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부산의 원로화가 옥수춘 화백이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캔버스에 담은 남아메리카 칠레의 해변.부산의 어느 바닷가 정경같이 푸근하다.
유화 · 25.8 × 17.8c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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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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