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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우리나라 최초 미디어아트 미술관 문 열었다

뮤지엄 다 개관전 '완전한 세상' 내년 2월 16일까지

내용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museun DAH)'(해운대구 센텀시티)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

 

뮤지엄다 자료사진01

뮤지엄 다.


뮤지엄 다는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씨와 뮤직비디오 감독 김용민 씨가 만든 미디어 아티스트팀 '꼴라쥬 플러스'와 예술 전문 기획사 쿤스트원이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기존 빔프로젝터 방식의 영상작업이 아닌 약 8천100만 개의 초고화질 LED 발광 다이오드를 바닥과 천장, 벽면 등에 설치해 관람객을 압도하는 초현실적인 광경을 선사한다.
개관전은 '완전한 세상'이다. 미술관을 삶의 공간인 '집'으로 설정해 현관, 복도, 거실, 화장실, 부엌, 침실 등 집을 구성하는 각 공간이 담고 있는 의미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약 826㎡ 규모 전시장의 벽, 바닥, 천장에서 구현되는 영상은 환상적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고흐 '해바라기', 클림트 '키스' 등 세계적인 명화들을 슬쩍 비틀고, 화려한 색채의 아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작품은 전시장을 거대한 환상과 마법의 공간으로 만든다. 무대 양옆에 설치된 소현우 작가의 조각 작품 '수호자', 원로 조각가 김영원의 인체 조각 '바라보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더한다.

 

뮤지엄다 자료사진02

뮤지엄 다.


장승효 뮤지엄 다 대표는 "삶은 곧 예술이다. 집과 가구, 패션 등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꾸며 우리의 삶이 매 순간 예술 안에서 예술과 함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관전 '완전한 세상'은 내년 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꼴라쥬 플러스, 김영원, 노준, 이승구, 청휘, 김지희 등 2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예술과 과학, 패션, 가구, 영상, 음악이 융합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알렉산드로 멘디니, 카림 라시드, 이상봉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 작품들을 영상, 설치 작품, 조각, 회화 등으로 보여준다. 입장료 1만8천 원. 매주 월요일 휴관.
 

김영주 기사 입력 2019-08-30 다이내믹부산 제201909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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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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