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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2%대 금리,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아시나요?

무소득~연 소득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대상 … 12개 은행서 신청

내용

청년들의 주거 걱정을 덜기 위해 맞춤형 전·월세 대출상품이 출시됐다. 금리가 2.8% 내외로 일반 전세 대출보다 저렴하고 소득 요건도 기존 5천만 원 이하보다 높은 7천만 원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청년들의 주거 걱정을 덜기 위해 맞춤형 전·월세 대출상품이 출시됐다. 금리가 2.8% 내외로 일반 전세 대출보다 저렴하고 소득 요건도 기존 5천만 원 이하보다 높은 7천만 원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은 △전·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대환 지원 등 3가지이다. 지원 대상은 부부 합산 기준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인 만19~34세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상품을 이용하다 만34세가 넘은 경우 1회에 한해 기존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주택의 전·월세 보증금 한도는 3억 원이다. 전세 보증금 대출한도는 최대 7천만 원(전세자금의 90%)이며 금리는 연 2.8% 수준이다. 만기는 전세 계약 기간에 따라 2년 또는 3년이며 계약을 중도해지해도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월세자금은 월 50만 원 이내에서 최대 1천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금리는 연 2.6%다. 최대 8년 거치 후 3년 또는 5년 분할상환 할 수 있다.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의 용도별 한도만큼 전환 지원한다. 금리는 일반 전세 대출 금리 3.5%보다 낮은 수준이며 청년의 소득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한다.


청년 전·월세 대출상품은 임대인의 동의 절차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신용심사를 하지 않아 무소득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KB·신한·하나·우리·NH·기업·SH·경남·대구·광주·전북은행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1688-8114) 또는 각 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나은 기사 입력 2019-07-04 다이내믹부산 제201906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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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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