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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낙동강~해운대 … 골목 구석구석까지 즐겁다

취향 따라 즐기는 5월 부산축제 길라잡이

내용

낭만 돋는 봄밤을 즐기고 싶다면?          연등축제, 부산항축제, 센텀맥주축제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해운대모래축제, 금정산성역사축제
문화와 역사를 즐기고 싶다면?              조선통신사축제, 구포나루축제, 원도심골목축제
다양한 세계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밤공기까지 말랑말랑, 바야흐로 부산에 진짜 봄이 왔다. 계절의 여왕 5월을 축하하는 듯 동~서, 산~바다, 도심~골목 구석구석, 그야말로 온 부산이 축제로 들썩인다. 즐길 준비는 끝났다. 이제 문을 박차고 나설 때다.

 

■ 연등축제(5월 1~12일, 시민공원·송상현광장)

지난 2012년 CNN이 꼽은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 50에 선정된 삼광사는 경내에 5만여 개에 달하는 연등을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삼광사 연등 모습.
- 출처 및 제공 : 부산관광사진공모전_황영조

 

부산의 화려한 봄밤은 연등축제로 문을 연다. 봉축연합대회와 연꽃문화제는 5월 4일 부산시민공원, 은은한 불빛을 담은 각종 전통등으로 유명한 연등문화제는 5월 1~12일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2년 CNN이 꼽은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 50’에 선정된 삼광사는 경내에 5만여 개에 달하는 연등을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조선통신사축제(5월 3~5일, 광복로 일원)

5월 4일 오후 2시 용두산공원을 출발해 광복로를 거쳐 연안여객터미널까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를 펼친다. 축제 기간 용두산공원과 광복로에서는 한일예술단체, 동아리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 사진은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조선통신사 행렬 모습.

5월 4일 오후 2시 용두산공원을 출발해 광복로를 거쳐 연안여객터미널까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를 펼친다. 축제 기간 용두산공원과 광복로에서는 한일예술단체, 동아리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 낙동강구포나루축제(5월 17~19일, 화명생태공원)

조선 시대 후기 바다와 내륙을 잇는 낙동강 최대의 상업교육 중심지 구포나루와 장터를 재현해 각종 공연과 체험을 진행한다. 덜 익은 밀을 불에 그을려 알맹이만 빼먹는 밀사리 체험, 구포 명물인 국수 만들기·시식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인기있다.  사진은 낙동강구포축제 뗏목체험을 즐기는 시민들.

구포는 바다와 내륙을 잇는 낙동강 하류 최대의 물목이자 상업교역 중심지였다. 대표프로그램은 조선 시대 후기 구포나루와 장터를 재현한 ‘감동 민속촌·주막촌’, 덜 익은 밀을 불에 그을려 알맹이만 빼먹는 ‘밀사리 체험’, 구포명물 구포국수 뽑기 체험과 시식, 낙동강에서 뗏목·황포돛배 타기 등이다.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한 어쿠스틱 공연, 해질녘 강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노을극장’, 각종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홈페이지(guponarufes.co.kr) 참고.

 

■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5월 17~19일, APEC나루공원)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유학생 단체 등 150개 단체가 참여해 먹거리‧기념품‧의상‧장난감 등 각국 문화를 소개한다. 올해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 해운대모래축제(5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

 국내외 모래조각가 11팀 14명이 참여해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모래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모래 속 보물찾기, 모래 놀이터, 모래성 부수기, 스피드 모래 조각, 샌드보드, 미니 중장비 모래체험 등 모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은 2018년 모래축제를 관람하는 시민들.
- 출처 및 제공 : 해운대구

국내외 모래조각가 11팀 14명이 참여해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모래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모래 속 보물찾기, 모래 놀이터, 모래성 부수기, 스피드 모래 조각, 샌드보드, 미니 중장비 모래체험 등 모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공연도 풍성하다. △8090 EDM파티(24일 오후 8시) △인기가수 ‘비와이’ ‘킹스턴 루디스카’ 초청공연(25일 오후 6시30분) △세계 1위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미니 콘서트(26일 오후 7시) 등이 펼쳐진다. 일부 체험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 금정산성역사축제(5월 24~26일,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외)

국내 최장 1만8천845m를 자랑하는 ‘금정산성 4대문 느리게 걷기’는 5월 25일 오전 9시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북문과 동문을 거쳐 다시 다목적광장으로 돌아온다. ‘금정산성수호대’는 5월 25일 오후 8시30분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1시간동안 금성동과 동문 구간을 걸을 예정이다. 산성 다목적광장에서는 힐링콘서트(25일 오후 7시30분), 백일장(25일 오전 11시), 사생대회(26일 오전 10시)도 열린다. 온천천 행사장에 들어서는 ‘금정산성 테마촌’에서는 조선 시대 신분증인 호패를 만들어 차고 마을을 돌며 떡 치기, 성벽 쌓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geumjeong.go.kr/festival) 참고.

 

■ 부산항축제(5월 25~26일, 국제여객터미널, 해양박물관)

부산항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개막식 불꽃축제와 부산항 풍경을 배경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이다. 불꽃쇼는 5월 25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막식 후 오후 9시부터 18분간 펼쳐진다. 사진은 부산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축제 모습.

대표 프로그램은 개막식 불꽃축제와 부산항 풍경을 배경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이다. 불꽃쇼는 5월 25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막식 후 오후 9시부터 18분간 펼쳐진다. 영주동 산복도로와 부산역 뒤편도 불꽃쇼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비어가르텐’은 5월 25~26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진행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6개 수제 맥주사와 푸드트럭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배를 타고 부산항을 돌아보는 ‘부산항투어’, 요트·모터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 ‘대형함정 공개행사’ 등 바다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원도심골목길축제(5월 25~26일, 원도심 4개 구)

중구는 40계단, 서구는 백년송도길, 동구는 168계단, 영도구는 흰여울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역사투어·프리마켓·골목탈출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도심 4개구 일원에 있는 종합안내소를 돌며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원도심 골목에서 펼쳐지는 공연 모습.

중구는 40계단, 서구는 백년송도길, 동구는 168계단, 영도구는 흰여울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역사투어·프리마켓·골목탈출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도심 4개구 일원에 있는 종합안내소를 돌며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원도심 4개 지역을 관통하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는 5월 25일 오전 10시 영도구 감지해변 자갈마당을 출발해 동구 초량초등학교까지 19km를 걷는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 5월 10일까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051-1811-9394)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www.bfo.or.kr) 참고.  

 

※이 기사는 부산시 중국어신문 《动感釜山》에서 중국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busan.go.kr/dynamic/enjoy-busan/view?dataNo=62901&srchCl=Enjoy+Busan&bbsNo=19

 

 

하나은 기사 입력 2019-05-02 다이내믹부산 제20190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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