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 잘 될 거야” 격려·응원해 주세요!
- 내용
취업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구직자는 ‘취업’, 직장인은 ‘결혼’관련 이야기를 꼽았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덕담이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듣고 싶지 않은 거죠.
‘왜 취업이 안 되는 거야’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애는 언제 가지려고’와 같은 부담스러운 말 대신 ‘올해는 다 잘 될 거야’ ‘연휴만큼은 다 잊고 푹 쉬어라’ ‘너를 믿는다’처럼 힘이 되는 말을 해주세요. 온 가족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다이내믹부산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 그림·봉지
- 작성일자
- 2018-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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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1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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