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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대학생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매출 쑥↑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서포터즈 사업 성과
44개 팀 166명, 경영 개선·마케팅 지원 나서
참가 기업 3달 만에 인지도 오르고 매출 3배↑

내용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TV예능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경영난에 빠진 골목 식당을 백종원과 출연진들이 컨설팅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려 음식 맛, 서비스를 개선해 주는 과정을 그린다. 이런 경영 컨설팅이 부산에서는 벌써 몇 년 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돕는 '소상공인 서포터즈'가 그들이다. 

 

부산시는 지난 7~10월 4개월 간 '2018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부산지역 대학생 166명, 44개팀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지난 12월 5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마케팅·환경개선에 나섰다(사진은 패들보드업체 지원에 나선 서포터즈팀이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마케팅·환경개선에 나섰다(사진은 패들보드업체 지원에 나선 서포터즈팀이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서포터즈들은 경영·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부산지역 83개 소상공업체의 경영 개선과 마케팅에 나섰다. 남구 문현동 목공골목 살리기에 참여한 서포터즈팀 '연애의 발견'은 예약시스템을 갖춘 목공골목 홈페이지(mokgol.com)와 모바일웹을 제작해 제공하고, 목공 앞치마, 입간판을 만들고, 목공골목을 소개하는 드론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중구 대청로 99번길 골목활력증진 사업에 참여한 서포터즈 'VOICE'와 '망고네잡화점의 기적'은 SNS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개별 소상공인들에 대청로 99번길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제작하여 전달하고, 지난 9월 29~30일 벡스코에서 열린 골목상권페스티벌에 참가해 교복체험 이벤트, 홍보전단지 배포, 99번째 손님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패들보드업체 크리이지서퍼스 지원을 맡은 '도화지'팀은 동아대 내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어 홍보해 8~10월 매출을 지난해 3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수제 맥주업체 지원을 맡은 SQUALL팀의 경우 홍보영상 촬영, 메뉴판 제작, SNS 홍보, 수제맥주페스티벌 오프라인 이벤트, 할로윈파티 기획 및 행사를 진행하고, 수제맥주페스티벌에 참가해 오프라인 판촉활동을 펼쳐 이틀간 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업에 참가한 팀 중 우수한 성과를 낸 28개 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을 표창하고, 부산 지역 내 주요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2-12 다이내믹부산 제185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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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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