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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변화·혁신 위해 달려온 1년, 성과로 보답할 것

인터뷰 |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내용

'부산을 혁신하는 의장, 소통하는 의장, 현장 의장'. 박인영 제8대 부산시의회 의장이 취임 초 밝힌 포부다. '변화와 혁신'을 소명으로 달려온 지난 1년을 박인영 의장 스스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박 의장은 시민들이 새로운 시의회에 바라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제8대 시의회는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권위부터 내려놓았다. 관용차량을 반납하고, 의회 입장 때 공무원들이 일어서서 인사하는 관행을 없앴다.


박 의장은 "8대 시의회는 군림하는 권력기관이 아닌 오직 시민만을 위한, 정책기관으로 거듭났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의 담금질을 멈추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1년을 다짐했다.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지난 3월 부산시·부산시의회가 여당 지도부와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했을 때를 꼽았다. "오거돈 시장과 이해찬 대표, 제가 한 공간에 담긴 사진이 신문에 보도됐습니다. 이때의 사진이 '부산의 변화'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와 지역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그 자리에 '40대' '여성' '초선'의 의장이 함께 있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시대 간의 조화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부산을 혁신하는 의장, 소통하는 의장, 현장 의장. 박인영 제8대 부산시의회 의장이 취임 초 밝힌 포부다. 변화와 혁신을 소명으로 달려온 지난 1년을 박인영 의장 스스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박 의장은 시민들이 새로운 시의회에 바라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제8대 시의회는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권위부터 내려놓았다. 관용차량을 반납하고, 의회 입장 때 공무원들이 일어서서 인사하는 관행을 없앴다. 
박 의장은 8대 시의회는 군림하는 권력기관이 아닌 오직 시민만을 위한, 정책기관으로 거듭났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의 담금질을 멈추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1년을 다짐했다.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지난 3월 부산시·부산시의회가 여당 지도부와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했을 때를 꼽았다.
- 출처 및 제공 : 부산시의회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등
인권 도시 위상 높인 것 '보람'

 

갈등 조정·대안 제시 위해
건강한 '공론의 장' 만들 것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로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조례 제정을 꼽았다. "형제복지원, 원폭피해자 지원, '외로움 방지 조례'처럼 인권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이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산에서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조정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접점을 찾는 과정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꼽았다. "공론화를 통한 갈등 해결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도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계속 힘쓰겠습니다."


박인영 의장은 "부산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이 자리가, '최초'란 수식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새로운 변화, 구체적 성과로 보답하면서 '최고의 의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남은 회기 동안의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기대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7-03 다이내믹부산 제201906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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