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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단 하루라도 '의회 소식'에 시민 웃을 수 있도록"

인터뷰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내용

예산·행정력 혁신
민생 살리기 집중

 

"부산시민들이 일 년 중 한번이라도 시의회 소식을 접하고 '이거 참 잘했다', '속 시원하다'고 웃을 수 있도록 민생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인영 제8대 부산시의회 의장의 새해 다짐이다. 지난 1월 2일 발표한 신년사와 지난 1월 14일 '2019년 부산시의회 활동방향 시민보고회', '특별위원회 추진방향'의 인사말 모두에서 '민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는 빠지지 않았다. 부산시의회의 올 한해 최대의 화두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시정'이 아닌 입법부인 '의회'의 활동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의회의 기본적인 활동은 견제와 입법이기에. 이에 대한 복안은 있는지 지난 1월 16일 박 의장을 만났다.
"지난 7개월 간 의정 활동으로 공공기관의 혁신과 예산·행정력의 절감 등 혁신을 이끌어 왔습니다. 3천억 원 상당의 지방 보조금도 혁신해 낭비를 줄이겠습니다. 이런 절감을 통해 생긴 여유를 민생 안정과 지원에 쏟겠습니다."
박 의장은 "지난해가 부산의 체질을 바꾸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자리·주거·교육 등 민생에 '올인'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런 노력을 자신 뿐 아니라 46명의 시의원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동료 의원들에게 어떠한 사업이라도, 금액의 크기에 관계없이, 절감할 수 있는 사업·예산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시의회 내부 뿐 아니라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지자체는 물론, 구·군 등 기초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혁신을 이끌어 나갈 구상이다. 여기에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인터뷰

 

각계각층 시민 만나 '소통'
101번의 프로포즈 이어가

 

시민과의 소통도 빼 놓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7월, 제8대 부산시의회가 출범한 이후 박인영 의장은 끊임없는 현장 행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시민 소통 프로젝트 '101번의 프로포즈'는 올해도 계속된다.
101번의 프로포즈는 박 의장이 각계각층의 시민을 의장실로 초청해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애국지사·시민단체·종교지도자·여성단체·전역군인·건축사·문학인 등 분야·연령·성별을 막론한 37개 단체, 373명을 만났다.
박 의장은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많은 의견을 들었고 이를 정책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라며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매주 주 1회 시민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을 밝혔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올해엔 꼭 부산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부산시민들의 삶 속에서 부산시의회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잘하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2019년 올해 단 한번이라도 부산시의회 때문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1-31 다이내믹부산 제20190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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