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정

"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여름나기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시리즈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코로나19 확산 예방·안전하게 여름나기…생활 수칙 "쫌"… 다양한 응용 자유롭게

내용
9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시리즈 포스터. 마스크 모양 안에 심플하게 레이아웃한 `안녕 여름, 안녕한 감천문화마을' 문구도 친근하고 간결하다. `안녕 여름, 안녕한 [   ]'으로 `부산' 대신 `안녕 여름, 안녕한 [광안대교]', `안녕 여름, 안녕한 [수영구]',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맛집]' 등 [   ] 안 빈 칸은 각 구군, 공공기관 등 사용처의 자율에 맡겨 활용하도록 했다.



9-2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요즘, 여름 도시 부산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선보이고 있는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시리즈는 16개 구·군 대표 관광 스팟 사진과 메인 슬로건을 감싼 마스크 형상, 5가지 생활 수칙을 "쫌"이라는 부산사투리와 연계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구성했다.



친근하고 간결한 메시지, 오픈 베리에이션 활용
해운대, 광안대교, 오륙도, 범어사, 초량 모노레일, 해동용궁사, 용두산공원, 시민공원, 감천문화마을…. 매년 여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부산의 대표 스팟이자 관광명소로 눈길을 사로잡는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홍보 포스터는 특히 주목을 끈다.
마스크 모양 안에 심플하게 레이아웃한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문구도 친근하고 간결하다. 대표 메인 슬로건은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갑시다'. 서브 슬로건으로는 `안녕 여름, 안녕한 [ ]'. `부산' 대신 `안녕 여름, 안녕한 [광안대교]', `안녕 여름, 안녕한 [수영구]',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맛집]',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근대역사관] 등 [ ] 안 빈칸은 각 구·군, 공공기관 등 사용처의 자율에 맡겨 활용하도록 했다.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시리즈는 홍보 포스터, 현수막, 버스·지하철 광고, 영상 홍보물 등 다양한 버전을 제작해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10_1

10_2


"쫌" 부산사투리 … 생활 수칙 위트 있게 전달
"쫌 띄우자:1∼2m, 쫌 씻자:30초, 쫌 쓰자:아직은, 쫌 열자:하루 2회, 쫌 쉬자:아프면".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핵심요소인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아프면 집에서 쉬기 등을 시민들의 거리두기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쫌"이라는 부산사투리와 아이콘으로 구성,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한 것도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부산시는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시리즈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시민이 서로 배려하며 안전한 여름과 부산을 만들어가자'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부산으로 국내 관광객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부산시민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자발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안전관광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감각적 홍보 영상 … `거리두기 캠페인 송', `쫌쫌쫌! 올 여름엔 쫌 알제?' 선보여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송'도 인상적이다. 부산시가 노래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알려보자는 취지로 지역 인디밴드 `밴드기린'과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참여해 만든 노래다.
`이 순간을 타고 네게 닿을 수 있을까'란 밴드기린의 곡에 생활 속 거리두기 요소를 넣어서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송으로 재탄생했다. 일명 `쫌, 쫌, 쫌' 밴드 송으로도 불린다.


"어느 날 몸이 아프고 힘이 든다면♬/ 편하게 집에서 푹 쉬기로 해 우리♬/ 답답할 땐 밖에 나가지 말고♬/ 창문 열어 시원한 하늘을 봐♬/ 너와 나의 거리 멀게만 느껴질 때도♬/I'm always with you♬/ 이 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난다면♬/ Think about you all day♬/ 쫌 띄우자∼ 쫌 씻자∼ 안녕 여름♬/ 쫌 쓰자∼쫌 열자∼안녕한 부산♬/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우리는 부산바다를 걷고 있겠지♬/ I hope that day will come soon♬/ 너와 나의 거리 멀게만 느껴질 때도♬/I'm always with you♬/ 이 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난다면♬/ 쫌 띄우자∼ 쫌 씻자∼ 안녕 여름♬/ 쫌 쓰자∼ 쫌 열자∼ 안녕한 부산∼♬"


가사와 함께 "쫌"에 박자를 맞추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게 된다. 동영상을 본 `Suh**'님은 온라인 댓글을 통해 "다 듣고 났더니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가 가슴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당.(생략) 이 노래를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욤∼"이라며 감성을 건드리는 목소리와 화음이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캠페인 송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송' 외에도 일명 `쓱' 광고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홍보 영상 `쫌쫌쫌! 올 여름엔 쫌 알제?'도 제작했다. 캠페인 홍보 영상물들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에서 만날 수 있다.




캠페인송


10_5


쫌 영상



10_6


 

작성자
김향희
작성일자
2020-07-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07호

첨부파일
다이내믹부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소통기획담당관
강아랑 (051-888-1291)
최근 업데이트
2020-01-0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