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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좋은 일자리 창출, 부산 함께 달린다 … 문재인 대통령, 부산형 상생 일자리 큰 기대

노사민정,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 …미래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미래차 수출기지 도약 …대규모 투자, 4천300명 고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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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는 자동차 부품업체 코렌스EM과 20여 개 협력회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만7천272㎡에 전기차 부품 및 상생협력형 R&D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부산형 일자리를 통해 앞으로 4천300명의 직접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사진은 지난 2월 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산형 일자리는 자동차 부품업체 코렌스EM과 20여 개 협력회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만7천272㎡에 전기차 부품 및 상생협력형 R&D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4천3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월 6일 부산시청 2층 로비에서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산, 달리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부산시장, 4개 부처 장관과 정·재계 인사, 코렌스EM과 협력업체 노사대표, 지역 노사민정 대표, 부산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형 일자리 창출과 부산경제의 미래 도약을 축하했다. 특히 부산시민 등 참석자 전원이 각자의 `상생협약서' 서명판에 일일이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했다.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력 모델
`부산형 일자리'는 노사민정 등 지역의 경제 주체가 힘을 모아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의 하나다.


부산형 일자리는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기업에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을 납품하는 코렌스EM이 부산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시작됐다. 자동차 엔진 부품 중견제조사로 연매출 5천억 원에 이르는 코렌스EM은 전기차 핵심부품 파워트레인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해 중국 투자를 계획했지만 지역사회의 끈질긴 노력으로 부산 투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시는 행·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이해 당사자들 간 협력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역사회는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코렌스EM이 이전하는 부지에 입주하기로 돼 있던 기업들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부지를 내주는 통 큰 결정으로 상생했다.
 

부산시는 코렌스EM과 함께 부품을 제작하는 20여 개 협력업체를 유치함으로써 전기차 부품업체 상생협력형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총 7천600억 원 투자와 4천300명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내 연간 3조 원 규모의 지역내 총생산(GRDP)이 창출되고 수출, 항만 물동량 증가 등을 통해 부산경제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투자 이래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다.



원·하청 기술상생 동반성장, 협력 네트워크 구축 

부산형 일자리는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 공동 개발, 동반 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원·하청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금을 조성해 기술혁신에 지속 투자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원·하청 문화를 바탕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TOP3 제조 허브를 구축한다.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 노동자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미래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 산·학·연·관은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고 기술인재를 양성·공급한다.



지역인재 붙잡는 매력적인 일자리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형 일자리가 더욱 값진 것은 부산시와 함께 지역의 노사민정 모두가 합심해 최고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산형 일자리는 지역 젊은이들을 붙잡는 매력적인 일자리가 될 것이다. 지역인재 채용 보장으로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이루고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산형 일자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장은 "부산형 일자리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은 물론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향희 기사 입력 2020-03-24 다이내믹부산 제202003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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