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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부산과 조선·관광 교류·협력 활발

부산과 닮은 자매도시 수라바야
최대 항만도시·조선업 주력 산업
맛있는 음식·저렴한 물가
다양한 매력 넘치는 여행지

내용

인도네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였으며, 1945년 8월 17일 독립을 선언했다. 1949년 네덜란드와 협의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 연합이 성립됐으나 1956년 완전한 독립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인도네시아공화국’(Republic of Indonesia). 면적은 190만4천569㎢, 인구는 2억5천599만여 명(2015년 현재), 수도는 자카르타(Jakarta)이다. 종족 구성은 자바인 45%, 순다인 14%, 마두루인 7.5%, 말레이인 7.5% 등이다. 언어는 말레인도네시아어와 영어·네덜란드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이슬람교 87%, 개신교 6%, 가톨릭교 3%, 힌두교 2%, 불교 1%이다.
동남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진 세계 최대 도서국가로 말레이제도에서 필리핀을 제외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라 이름은 19세기 중엽 영국의 언어학자인 J.R.로건이 붙인 것으로 ‘인도 도서’(Indo Nesos)라는 뜻이다.
현지인들은 중세 때 자바지역 주민이 사용하던 ‘누산타라’(Nusantara)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는데 역시 ‘많은 섬들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행정구역은 30개 주(propinsi), 2개 준주(daerah istimewa), 1개 수도구(daerah khusus ibukota)로 구성돼 있다. 

△부산과 인도네시아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이 출범하면서 조선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은 부산의 자매도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내 풍경).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린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의 약자이다.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타이·베트남 등 10개 나라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다이내믹부산'은 아세안 회원국을 차례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아세안 국가는②-인도네시아(Republic of Indonesia)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 인도네시아.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물가, 호화스러운 리조트와 풀 빌라,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것이 인도네시아의 매력이다.

 

세계 최대 도서국가

인도네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였으며, 1945년 8월 17일 독립을 선언했다. 1949년 네덜란드와 협의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 연합이 성립됐으나 1956년 완전한 독립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인도네시아공화국’(Republic of Indonesia). 면적은 190만4천569㎢, 인구는 2억5천599만여 명(2015년 현재), 수도는 자카르타(Jakarta)이다. 종족 구성은 자바인 45%, 순다인 14%, 마두루인 7.5%, 말레이인 7.5% 등이다. 언어는 말레인도네시아어와 영어·네덜란드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이슬람교 87%, 개신교 6%, 가톨릭교 3%, 힌두교 2%, 불교 1%이다.

동남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진 세계 최대 도서국가로 말레이제도에서 필리핀을 제외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라 이름은 19세기 중엽 영국의 언어학자인 J.R.로건이 붙인 것으로 ‘인도 도서’(Indo Nesos)라는 뜻이다.

현지인들은 중세 때 자바지역 주민이 사용하던 ‘누산타라’(Nusantara)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는데 역시 ‘많은 섬들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행정구역은 30개 주(propinsi), 2개 준주(daerah istimewa), 1개 수도구(daerah khusus ibukota)로 구성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였으며, 1945년 8월 17일 독립을 선언했다. 1949년 네덜란드와 협의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 연합이 성립됐으나 1956년 완전한 독립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인도네시아공화국’(Republic of Indonesia). 면적은 190만4천569㎢, 인구는 2억5천599만여 명(2015년 현재), 수도는 자카르타(Jakarta)이다. 종족 구성은 자바인 45%, 순다인 14%, 마두루인 7.5%, 말레이인 7.5% 등이다. 언어는 말레인도네시아어와 영어·네덜란드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이슬람교 87%, 개신교 6%, 가톨릭교 3%, 힌두교 2%, 불교 1%이다.
동남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진 세계 최대 도서국가로 말레이제도에서 필리핀을 제외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라 이름은 19세기 중엽 영국의 언어학자인 J.R.로건이 붙인 것으로 ‘인도 도서’(Indo Nesos)라는 뜻이다.
현지인들은 중세 때 자바지역 주민이 사용하던 ‘누산타라’(Nusantara)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는데 역시 ‘많은 섬들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행정구역은 30개 주(propinsi), 2개 준주(daerah istimewa), 1개 수도구(daerah khusus ibukota)로 구성돼 있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내 풍경. 

 

 

‘부산∼수라바야’ 직항로 개설 제안

부산과 인도네시아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이 출범하면서 조선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3월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 동남아 순방단’은 자매도시인 수라바야시를 방문해 조선·관광 분야 교류 강화 협의를 벌였다.

‘부산 아세안 순방단’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국영 조선소인 PT PAL(뻬떼 빨)을 방문했다. 1939년 설립된 이 조선소에는 1천300여 명이 근무하며 군함과 상선을 만들고 있다. PT PAL에서 순방단은 이리 안또 CEO 직무대리를 만나 부산이 보유한 선진기술인 해양플랜트 해체기술 협력, 조선기자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수라바야시청을 찾아 트리 리스마하리니 수라바야 시장과 오찬 및 회담을 갖고 조선 분야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섰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장은 “부산과 수라바야 두 도시는 각국의 최대 항만도시로, 인구도 비슷해 유사점이 많다”면서 ‘조선기술협력단’을 구성해 선박 설계부터 엔지니어링에 이르는 과정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미 수라바야에 한국과 협력했던 조선업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 도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선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상호 힘이 실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부산∼수라바야’ 직항로 개설과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이에 수라바야 시장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순방단은 자카르타에 있는 아세안사무국을 공식 방문하고, 아세안 10개국 대표위원회 대사들을 만나 부산이 한국과 아세안 협력의 핵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항만·조선·항공 분야 부산기업들이 아세안시장에 진출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8-01 다이내믹부산 제20190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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