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원하는 곳엔 언제나…”
- 내용
-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시가 관용차량을 활용해 부산 홍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관용차량 3대에 시민에게 적극 다가가겠다는 내용의 래핑광고를 만들어 지난달 27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래핑광고는 시설물이나 차량 옆면 등을 활용해 문자나 이미지를 부각하는 광고. 광고 모델은 부산시에 근무하고 있는 주무관이다. 부산시는 차량 래핑광고가 시민과 타 시도 지역민에게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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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9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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