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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다이내믹 부산’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지면 개편, ‘보는 신문’ 성격 강화 … 디자인, 간결·깔끔하게
부수, 4만 → 8만 … 시민 참여 이끌 양질의 콘텐츠 제공

내용

'다이내믹 부산'이 2015년 5월6일자(제1678호·사진)부터 달라집니다. 내용(콘텐츠) 면에서 재미있고 정보 많고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정종합 정보지'의 위상을, 모양 면에서 간결하고 깔끔한 색채가 강한 '보는 신문' 성격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편집 내용 및 체제를 쇄신하며, 읽기 쉽고 보기 편한 디자인으로 아름답고 시원하게 바꿨습니다.

콘텐츠 면에서는 부산 현안을 제 때, 재미있게, 보기 쉽게 알리면서, 최근 트렌드인 문화·관광·레저·여가·취미 관련 정보를 보다 다양하고 알차게 담아내려고 합니다.

부산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정현장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보도를 강화합니다. '다이내믹 부산'을 통해 시민이 부산 이슈와 시정현안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시정에 참여하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자리 창출현장' '출동 민생현장' '이동시장실' 같은 기획보도를 통해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민선6기 부산시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더 많이 읽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노력과 함께 전 지면의 기사 건수를 줄여 중요 아이템 중심으로 콘텐츠 별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 소식을 '단독' 면으로 구성하고 시민생활에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생활·문화·관광 정보는 더욱 강화, 확대했습니다. '부산을 걷다 읽다-갈맷길 탐방', '부산 맛 로드-부산 맛집 탐방', '1박2일 부산여행', '부산 영화 속으로', '부산 문화 캘린더' 같은 읽을거리와 재밋거리를 대폭 보강합니다. 시민 참여형 지면을 강화하고, 독자층을 남녀노소로 더 다양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약속입니다.

편집 체제 면에서는 가독성 높은 '보는 신문' 기능을 강화합니다.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사진은 사진기사만으로 과감하게 처리해 시각성을 높이고 그래픽 비중을 늘려 독자 이해와 전달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각 면의 머리띠 부분도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면의 성격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지면을 상쾌하게, 더 젊어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다 읽기 편한 지면 구성을 위해 활자 급수를 확대합니다.

고령화 도시인 부산 특성을 반영하고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하지 않는 계층에 대한 시정정보 전달 및 더 많은 시민이 '다이내믹 부산'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발행부수를 4만부에서 8만부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지면쇄신은 자체연구와 전문가 자문, 세미나를 거친 결과입니다. '다이내믹 부산'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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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5-05-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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