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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482호 시정

부산을 더 행복하게 … 자, 다시 시작합시다

BADA TV - 부산시정 민선 5기 1년-변화와 소통 그리고 희망

내용

변화에 대한 요구를 듣고, 소통을 바라는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민선 5기는 그렇게 새 희망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시민의 바람은 크고 무거운 것이었습니다.
크고 강한 부산으로 확실히 나서야 한다는 요구였습니다. 그 꿈을 위해 민선 5기는 뛰었습니다.
남부권 중추도시, 동북아 물류중심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신공항 무산 같은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 달리고 더 뛰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길이 부산으로 통하고 모든 물류가 부산에서 뻗어나가는 가슴 벅찬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국내외 기업과 자본도 부산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데도 정성을 다했습니다.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였습니다.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취임(2010. 7. 1)
거가대교 개통(2010. 12. 14)

미래를 준비하는 도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상, 금융, 컨벤션, 첨단의료 등 신성장산업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큰 도시, 강한 부산! 변화를 기대하는 시민의 바람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민선 5기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시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아무리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 돌산마을 재방문(2011. 3. 24)

닫았던 문을 활짝 열고 막힌 길을 열었습니다. 시민의 마음을 읽고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책을 찾아 실천하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시민의 만족, 시민의 웃음이 부산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민선 5기가 새 ‘희망’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생명의 물을 더해 도심하천이 다시 숨 쉴 수 있게 했습니다. 100년 만에 돌아온 역사의 땅은 시민의 넉넉한 쉼터로 곧 그 문을 열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동남권 신공항 무산(2011. 3. 30)
도시철도 4호선 개통(2011. 3. 30)

민선 5기의 새 이야기는 지금,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변화와 소통은 새 희망을 여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시민의 마음을 듣고, 시민과의 만남에 기뻐하고, 늘 새로운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달려야 합니다.
자, 다시 시작합시다.

※ 이 글의 영상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영희
작성일자
2011-07-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8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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