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의 새로운 출발!
부산시민 사랑방 3월③
- 내용
두 아들의 새로운 출발!올해 우리 큰아들은 고등학생, 작은아들은 중학생이 됩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두 녀석이 제 일을 스스로 척척 해나가는 걸 보면 부모로서 기특해요.
아들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단다~♥
(우진희, 북구 구포동)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3-06-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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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0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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