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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업기회전망지수

생활경제 풀어쓰기

내용

지난 11월 27일 발표된 '2018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국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매월 실시하는 소비자동향조사 항목인 '취업기회전망지수'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8개월 동안 121에서 75로 46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의 취업기회전망지수는 94, 94, 96, 93, 87, 85, 78, 79였고 11월에는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지수는 연령별로 20·30대(121→79)는 물론 40대(122→79), 50대(120→70), 60대(123→71) 등 각 연령대에서 비슷한 폭으로 하락했다. 

 

생활경제 풀어쓰기 

 

취업기회전망지수는 한국은행이 매월 전국 도시 2천5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산출된다.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6개월 뒤 취업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국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국민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인 개념이다.

 

아울러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5월부터 8월까지 각각 108, 106, 101, 99로 계속 하락했다. 9월에는 100, 10월에는 99.5였다가 11월에는 96.0으로 전월대비 3.5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CCSI)는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항목 중에서 △현재 경기 판단 △향후 경기 전망 △현재 생활 형편 △생활 형편 전망 △가계 수입 전망 △소비 지출 전망 등 6개 항목을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서 경제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또한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를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 CSI)라고 한다.


강준규 동의대 경제학과 교수 기사 입력 2018-12-12 다이내믹부산 제185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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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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