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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철 더 많이 발생하는 방광염, 예방법은?

다이내믹부산 의학칼럼

내용

날씨가 추워지면 바깥 활동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져방광염 환자가 늘어난다. 방광염은 요도를 통한 방광점막의 세균감염 질환이다. 

 

배뇨 때 통증이 발생하는 배뇨통,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나 안 좋은 냄새가 나고 색이 혼탁한 혼탁뇨, 빈뇨, 잔뇨감, 절박뇨,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20~30대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50대 폐경 전후에는 여성호르몬 감소, 70대 전후 고령에서는 당뇨병·뇌질환·척추질환 후유증이나 방광 기능 저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비뇨기과를 방문하면 일반적인 소변검사로 방광염 진단을 할 수 있다. 단순 방광염일 경우 3~4일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로 치료할 수 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방광염과 유사한 증상 유발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상부 요로감염인 신장으로의 염증(신우신염 등)이나 재발성 방광염이 생겨 병원을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방광염을 예방하려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체내 세균을 잘 배출하도록 해야 한다. 배뇨 신호가 올 때 가능한 한 빨리 방광을 비우고, 너무 참지 않는 것이 좋다. 배변·배뇨 후 회음부나 항문을 닦을 때는 신체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는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커피·술·탄산음료 등 방광을 자극하는 음료나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정빈(좋은강안병원 비뇨기과) 기사 입력 2018-11-07 다이내믹부산 제1849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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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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