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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대박, 컨디션 조절이 좌우

내용
좋은 컨디션!! 수능대박

 

 

 

 

 

매년 수험시험에서 30% 정도의 학생들이 평소 모의고사보다 15~25점 가까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시험 당일에 좋은 컨디션을 갖기 위해서는 2주일 전부터 치밀하게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11월 15일 수능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본다. 

 

수업시간 놓치지 말아야

 

11월로 들어서면 교실에서는 진행 중인 교과 외에 다른 과목을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한두 과목에 치우치기가 쉽고, 그러다 보면 전 과목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된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반드시 수업을 들어야 한다.

평소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라도 정규 수업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재수생 중에는 학원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혼자서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 경우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많은 상위권 재수생들이 마지막 정리에서 균형을 잃어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신뢰하라

 

이맘때쯤 교실은 그 어느 때보다 소란스럽다. 불안한 마음에 같이 모여 떠드는 경우가 많다. 같이 떠들 때는 다가올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잠시 잊을 수 있지만, 혼자 있을 땐 더욱 공허하고 허탈해지며 심한 경우 생활 리듬이 급속하게 깨지기도 한다. 주변의 소란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풀이 시간 조절 훈련

 

수능시험은 한 문제당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시기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서너 차례 반복 학습하면서 시간 조절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시험에서 한번 틀렸던 문제는 반복해서 틀리기 쉽다. 따라서 지금까지 치른 시험문제를 다시 한번 훑어보며 틀렸던 문제와 그와 관련된 기본개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공부한 참고서와 문제집에서 어렵다고 느꼈거나 이해가 잘 안 된 단원을 다시 정리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도 시간은 있다

 

수능시험 특성상 맹목적인 암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조건 암기하려 하면 시간도 부족하고 학습 부담도 많이 느끼게 된다. 수능시험이 다가오면서 많은 수험생들은 시간이 없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진도 위주로 책장만 넘기곤 한다. 이 경우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점수와 연결되기 어렵다. 시간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느긋해질 필요가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를 명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2주 정도면 전 과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

 

 

 

 

 

 

교육평론가 윤일현

윤일현

교육평론가

 

부산이야기 기사 입력 2018-11-06 부산이야기 11월호 통권 14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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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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