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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녀의 공감력 길러주는 대화법

다이내믹부산 육아칼럼

내용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대리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사회 부적응 문제를 가진 사람일수록 공감력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애착과 조절력이 생긴 후 나타나는 능력이다. 자라면서 공감력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아이도 있다. 이 경우 부모의 공감력 지도가 필요하다. 

 

공감력을 가르치는데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부모와 아이의 감정적 교류이다. 공감을 잘하는 부모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혼내기 전에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고, 부모가 아무리 화가 나도 전후 사정을 살펴보려고 노력한다. 아이가 선생님에게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 등이 포함된다. 

 

공감력을 잘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을 명심해야 한다. 우선 아이와 대화할 때 들어주는 것, 그리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다.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부모는 "누가 그렇게 했니?"와 같이 자꾸만 아이의 이야기에 끼어들게 된다.  이 경우 아이의 이야기에 맥락이 없더라도 우선 순서나 내용과 상관없이 속상했거나 좋았던 감정에만 먼저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실컷 하게 한 후 전후 사정을 살펴보는 것도 늦지 않다.  

장지우(아동심리전문가) 기사 입력 2018-10-31 다이내믹부산 제184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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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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