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칼럼

원인 모르는 질병 유방암, 정기검진 ‘반드시’

다이내믹부산 의학칼럼

내용

우리나라 여성암 중 발병률 2위인 유방암의 발병률이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진료를 하다보면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안 걸린다', '가족력이 없으면 안심해도 된다' 등 유방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타깝다. 

 

유방암은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병 중 하나이다.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음주, 흡연이 유방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족 내 유방암 환자가 많다면 유전적 요인을 의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방암 발생자의 30% 이상은 알려진 위험인자가 없다. 따라서 모든 여성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매년 10월을 유방암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회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30세 이후부터는 매월 원인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35세 이후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검진을 하며,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고위험군 여성의 경우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정기 검사할 것을 권장한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면 10년 생존률이 84.8% 정도에 이르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질병이다. 정기검진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난주(좋은강안병원 유방갑상선센터) 기사 입력 2018-10-24 다이내믹부산 제1847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자료관리 담당자

소통기획담당관
하나은 (051-888-1298)
최근 업데이트
2019-07-23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