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인사] 한가위 보름달처럼 환한 행복이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저는 지금 자갈치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명절 앞두고 많은 분들이 장을 보러 나오셨는데요,
분주한 풍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 부족했던 시절에도
추석은 먹을 것과 입을 것, 반가운 가족들로 인해
왁자지껄 모든 것이 풍성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서 부산 지역 고용률이 조금씩
상승되는 등 경제지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국내외 여러 상황들로 어렵다는 말씀들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민생을 더 알뜰히 챙기겠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한가위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작은 쉼표일 것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너무 가까워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들과 무심히 지내왔다면,
고맙다는 말, 따스한 마음 나누는 귀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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