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부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사라졌고
			경제는 어려움에 빠졌으며 이웃간의 소통은 가로막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막막한 장벽 앞에서 더 소중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족의 사랑, 가정의 소중함입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어느 해보다 깊이 느껴지는 5월입니다.
			
			아직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사태는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5월 6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가 전환되었습니다.
			그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의 주체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입니다.
			의료진 여러분의 땀과 헌신에도 거듭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하루 빨리 완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부산시는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힘나시도록 모든 방법을 찾아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흔들림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시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5월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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