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배경 및 현황
부산은 갈맷길이나 해안가 산책로, 그리고 산복도로 계단길처럼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밤이나 날씨가 나쁠 때 이런 길을 걷다 보면 어둡고 사람도 적어서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파른 계단이나 해안가에서 넘어지시거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쓰러지시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지금 있는 일반 CCTV는 사람이 일일이 화면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해서 사고를 즉시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부산이 어르신 비율도 높아지고 있고 저녁에 산책하는 시민들도 많은 만큼, 이런 어두운 보행길의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막을 수 있는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구체적 개선 방안
1. AI 이상행동 감지 스마트 가로등 설치
● 산복도로 계단이나 해안 산책로처럼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AI 감지 카메라'가 달린 가로등을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 보행자가 넘어지거나,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거나, 비명을 지르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이를 바로 알아채서 119나 부산시 관제센터로 위치와 함께
알림을 자동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2. 스마트폰 연동 야간 안심 조명
밤늦게 혼자 걸어갈 때 부산시 안심 앱을 켜고 걸으면, 보행자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
가로등 불빛이 자동으로 더 밝아지게 만들면 훨씬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대 효과
1. 위급 상황 골든타임 확보: 어르신 낙상 사고나 야간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사람이
발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구조할 수 있습니다.
2. 시민과 관광객의 안심 보행: 부산의 자랑인 해안 산책로와 산복도로를 밤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참여기간 2026-10-13 ~ 202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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