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의 문화를 사랑하는 부산 시민입니다. 부산광역시의 부산 문화 지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소극장 공연에 관심이 많아 매년 부산원먼스페스티벌에 적극 참여합니다.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2023년 2회, 2024년 3회와 4회, 2025년 5회와 6회, 2026년 7회와 8회와 9회로 점점 규모를 늘려가고 있고 다양한 부산 소극장들의 참여로 부산 시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중요한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획에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후원과 지원이 있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되지는 않지만 부산소공연장연합회에 매달 기부하여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9일 수요일에서 8월 2일 일요일까지 5일간 2026 BCC 필름뮤직페스티벌이 영화의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올해는 대사도 음악도 없는 무성영화를 보면서 작곡가들이 창작한 곡을 오케스트라가 동시에 연주하는 것을 듣는 영화와 음악이 융합된 공연이었습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과감하게 시도를 한 영화의전당의 결정과 지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전당은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로 유명하지만 다양한 부산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기획합니다. 이번 BCC 필름뮤직페스티벌은 놀라운 기획과 새로운 시도로 즐겁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올해가 1회였는데 계속해서 부산에서 볼 수 있는, 부산에 여름 휴가 오면 영화와 공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부산국제영화제처럼 BCC 필름뮤직페스티벌도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첫 날 있었던 창작곡 컴피티션을 통해 신진 영화음악 작곡가들에게 기회를 주고 영화음악의 저변을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부제가 무성영화였는데 필름뮤직페스티벌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시도는 다양하므로 더욱 기대가 크고 앞으로의 축제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올해 부산광역시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를 배달하는 형식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원먼스 페스티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등 신선한 시도를 하고 문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BCC 필름뮤직페스티벌이 계속 된다면 부산 문화의 큰 축을 맡을 수 있을 것 같아 부산광역시의 관심과 함께 혹시 된다면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를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울은 아니지만 문화도시 부산에 살고 있음에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BCC 필름뮤직페스티벌은 그 어느 지역에도 없는 복합 영화 문화 공연이므로 꼭 한 번 살펴봐 주시기를 부산 문화를 사랑하는 한 관객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여기간 2026-08-11 ~ 2026-09-10
댓글달기 (총 13건)
- 조**
- 2026-08-24 0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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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편곡과 오케스트라와의 조합은 영화를 새롭게 눈 뜨게하는 멋진 기회였다. 고맙습니다
- 박**
- 2026-08-24 0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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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필름뮤직페스티벌 영화의전당에서 7월29일~8월2일에 걸쳐서 무성영화를 띄우면서 오케스트라와함께 하는 공연을 이틀걸쳐서 보았어요 클래식 공연만 즐겨보러 다녔는데 지인의초대로 가게 되었는데 완전 흥미로왔고 감동적이었어요 무성영화속에서 느낄수있는 고전적인 매력과 오케스트라의 조합이 새로운 감흥을 느꼈어요 오케스트라와 재즈음악의 가슴 깊이 울려퍼지는 감흥에 놀라웠고 무성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수있는 찰리채프린의 영화를보면서 오케스트라의 음률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요즘영화보다가 잊고 있었던 무성영화의 추억들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면서 오케스트라와아름다운 음악세계속에서 헤엄쳐다녔네요 그덕분에 무더운 더위도 말끔히 씻어주었답니다 감탄 또감탄하면서 열심히 손뼉을 쳤답니다 공연을 보면서 기획해주신분들 열심히 공연에 임해 주신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 더 많은 공연을 보면 너무 너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많이 볼 수있다면 지치고 힘든 삶에 커다란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 김**
- 2026-08-23 2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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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BCC 필름뮤직 페스티벌이 계속 이어져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박**
- 2026-08-23 22: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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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꼭 열리고 홍보가 많이되어서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
- 2026-08-23 2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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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공연이었습니다. 1회성으로만 사용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훌륭한 가슴에 울림을 주는 공연이었습니다. 영화도 음악도 이리 아름다운줄 잊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 박**
- 2026-08-23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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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 필름뮤직페스티벌(7월29일부터 8월 2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던 무성영화에 오케스트라음악과 함께 본다 우선 이게 과연 가능한가?란 생각을 했었는데 한번만 본걸 후회한다 내년에는 전체를 다 관람해야지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훌륭하고 멋진무대였다 꼭 2회 3회 계속해서 열리길 희망한다
- 안**
- 2026-08-15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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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사랑하는 시민 한사람입니다. 영화의전당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의 영화 페스티벌의 행사로 계속 유치되었음 합니다.
- 손**
- 2026-08-13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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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꼭 보고싶어요~~
- 전**
- 2026-08-12 2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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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강 산 계곡 해안 그리고 페스티벌~ 문화가 더해지는 부산이 더 아름다워질 거라 여겨집니다♡
- 문**
- 2026-08-12 2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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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까지 있었던 부산에 이런 새롭고 신선한 문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올라가네요. 최근 여행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이 문화예술분야도 성지가 되길 고대합니다.
- 김**
- 2026-08-12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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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 안**
- 2026-08-12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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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영화의 도시인데 이런 축제정도는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번 페스티벌 정말 좋았어요 한여름의 더위가 싹 물러났습니다. 특히 음악으로 영화가 재해석되어 묻혀 있었던 영화음악장르의 존재감이 확 살아 나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부산인의 자존감도 같이 올라왔어요^^
- 김**
- 2026-08-12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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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뮤직페스티발 연주회가 너무 좋았어요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고 즐거운시간을 가질수있어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