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부 정책은
고등학교3학년까지로 종료되는것이 많다
성인이 되면 그때부터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발달장애인 돌봄을 온전히 짊어져한다

그나마
마음맞는 몇몇 발달장애인 가족이 모여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가족공동체를 할생각을 하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운영한다던가 예산지원이라던가를 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3인이상 발달장애인의 가족공동체 형성시
해당 공동체를 운영 지원할 시청등의 사회복지사를 지원한다던가
보조금으 지원해주는것은 어떨까한다

모든것을 정부에서 할수는없다
예산지원을 통해
장애인 부모가 직접 하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다

부산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모아서 숙의과정을 거치고
그래서 부산시의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