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문재인정권당시 각 지역의 숙원사업 1개는 예타면제 시켜준다고할때 다른 지자체는 각자 그 지역의 실용성있는 숙원사업을 신청해서 받아들여졌는데 경남은 4조8000억 진주 거제철도사업을 성사되었는데 부산시만 된게 하나도없다 그당시 부산시가 신청한게 경부선 구포에서 부산역 지상구간을 갈아없고 지하로 만들어달라는 요구인데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은 요구아닌가? 없는걸 있게 만드는게 숙원사업이지 있는걸 갈아없고 지하로 만드는게 무슨 숙원사업인가? 당연히 말도안되는 황당한 요구를 정부가 들어줄리있나? 차라리 하단 녹산 도시철도사업이나 신청하지 주는 떡도 못 받아먹는 부산시 너무 한심하고 무능하거 아닌가?

둘째

부전 마산간 철도사업 원래 사상역에서 낙동강을 지상으로 통과할 계획이었으나 부산시의 사상역에서 지상통과를 강력히 반대하는 요구로 낙동강 하저로 통과로 바뀌었는데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었나? 하저터널 붕괴되어서 원래 2021년 작년 개통인데 복구가 언제되어 개통될지 알수없는 현실이다 부산시는 낙동강이 모래로 이루어진 초연약지반이라 부산3호선 공사당시 하저터널이 불가능해서 구포 대저간 지상 교량통과 건설해놓고서 부전 마산간 철도사업에서는 지상통과를 반대해서 결국 하저터널 붕괴 개통 장기간 연기는 결국 부산시의 한심한 요구 때문에 일어난 결과 아닌가?

세째

화명대교 초정간 연결도로 공사 언제할건가? 겨우 1.4km만 연결하면 산성터널을 통과해서 부산신항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엄청난 도로가 되는걸 알고있는가? 그 곳이 김해시 부지라고 손놓고 있는데 사실 김해시에선 별로 도움이 안되고 부산에 큰 도움이 된다면 큰 돈도 안드는데 부산시가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개통하는 융통성도 없어 지금까지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