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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진실

오해. 1 정치·선거용? 과학적 검증결과! 과학적·기술적 검증을 통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판단 수천페이지의 검증자료와 80차례 회의, 현장조사, ICAO 자문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 김해신공항이 오히려 정치적 결정 2016년 ADPi는 정치적 후폭풍을 고려했다고 발표. 오해. 2 적자공항? 알짜 경제공항! 영남권 신공항은 충분한 수요로 이미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 김해공항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흑자공항 국제선 여객은 정부 예측보다 7년 단축(2018년 천만명 달성) 가덕은 여객뿐만 아니라 복합화물 처리로 대한민국 물류 대혁명 견인 오해. 3 사업비 과다? 김해신공항 사업비 수준! 해상매립 축소(75%-43%) 김해신공항 사업비 범위내에서 가덕도 신공항(활주로 1개)건설 가능 김해 8.5조워(장애물절취비, GB보전부담금 등 포함시), 가덕7.5조원 오해. 4 접근성 불리? 부울경 1시간 접근 가능! 기 구축된 부산신항 연결 교통시설로 접근용이(신항 배후도로 및 철도) 부울경 1시간내 접근가능(새롭게 건설중인 주변 교통망 확충) 인천공항~서울역: 1시간20분 소요 오해. 5 지반침하 우려? 침하관리 가능! 가덕은 연간 침하량 7mm예상(간사이공항 1/10수준) 연약지반의 깊이와 면적은 김해보다 적음 부등침하 최소화 공법으로 시공하여 해결가능 오해. 6 자연재해? 안전성 확보! 표고40m로 조성하여 태풍·해일 등에 대비한 안전성확보(간사이 5m) 안개일수는 인천의 1/4수준에 불과하여 안전운항에 유리 풍향과 활주로 방향 일치로 측풍 영향 미미 오해. 7 공역간섭? 비행경로 분리 운영가능! 김해와 가덕의 항공기 비행절차는 수평 및 고도 분리가능 김해와 가덕 거리는 약 13NM, 더 가까운 국내외 근접 공항 동시 운영사례 다수 오산, 수원공항 / 뉴욕 라과디아, JFG, 뉴어크 공항 오해. 8 장애물 충돌? 충돌위험 없음! 해안공항으로 진입표면 고정장애물없으며 가덕수도 통과 선박 영향 없음 조류 서식지(을숙도 등)와 원거리에 위치, 조류충돌 가능성 미미 오해. 9 환경파괴? 환경피해 최소화! 가덕도 인근 부산시항 매립사례, 해양오면과 해상환경 변화 거의 없음 부지내 절취공사 활용, 김해신공항과 달리 외부 산악 절취 없음 김해신공항은 공항부지 외 항공기 진입표면에 7개 산봉우리 제거 필요 오해. 10 합의 위반? 대구·경북이 위반! ADPi김해공항 확장은 대구공항을 국내선을 존치시키는 시나리오 대구·경북은 김해신공항 불수용(2016.7월), 김해신공항 부적절 결론(2017.9월) 5개 시·도 합의는 대구·경북이 먼저 위반(대구ㆍ경북통합공항 이전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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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그거 선거용이라던데
1. 타당성 편 (가덕도신공항 그거 선거용이라던데? 아닙니다!!!)
가덕도는 돈 많이 든다고 하던데
2. 사업비 편 (가덕도는 돈 많이 든다고 하던데? 아닙니다!!!)
공항이 또 필요해? 몇 명이나 이용한다고
3. 수요 편 (공항이 또 필요해? 몇 명이나 이용한다고? 필요합니다!!!)
바닷가인데 괜찮나 태풍도 많이 오는데
4. 안전 편 (바닷가인데 괜찮나? 태풍도 많이 오는데? 괜찮습니다!!!)
가덕도는 환경문제가 있다던데
5. 환경 편 (가덕도는 환경문제가 있다던데? 아닙니다!!!)
공역도 겹치고 충돌 문제도 있다던데
6. 공역 편 (공역도 겹치고 충돌 문제도 있다던데? 아닙니다!!!)
가덕도 어떻게 가나 너무 먼데
7. 접근성 편 (가덕도 어떻게 가나? 너무 먼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