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지금
시정 업무보고회 (친환경·도시활력 분야)
1. 환경물정책실
- 동천 및 복개하천 근본적 개조: 수천억 원의 예산을 쏟아붓고도 동천 악취 등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땜질식 처방의 한계를 얘기했습니다. 과거의 콘크리트 복개를 과감히 걷어내고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상권 민원, 교통 문제 등을 종합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2 푸른도시국
- 공원 조성 재검토: 예산 집행 부진 및 추경 편성 과정과 맞물려 있는 ‘달맞이공원’ 및 ‘이기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계획대로 속도를 내기보다 꼼꼼하게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3. 문화국
- 클래식 부산 자생력 확보: 개관 1년을 맞은 콘서트홀의 음향 시설이 최고라는 전문가 평가를 언급하며, 향후 오페라하우스 개관과 맞물려 자생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의 ‘사업소’ 형태 운영체계를 ‘재단법인’ 형태로 전환하는 등 장기적인 조직 체계 변경을 검토하고, 정명훈 감독 등 전문가들과 지혜를 모아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 도시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4. 관광마이스국
- 물밀듯이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출범한 관광 전담 TF 조직이 날렵하고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낙동강관리본부
- 서울 시민들의 한강공원 활용과 비교하며 낙동강이 침수와 규제(환경청, 문화재 지정 등) 때문에 방치되어 온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비가 오면 침수되는 것을 전제로 관리하는 소극적 행정을 멈추고, 부산연구원과 TF를 꾸려 친환경 자연 제방 설치 등 근본적인 침수 방지 대책(낙동강 개조 사업) 연구를 지시했습니다. 국가 하천 부지를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주고 동서 격차를 해소하는 강력한 거점으로 낙동강을 재바라볼 것을 특별히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