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지금
민선9기 시정 비전 공유를 위한 직원 특강
대한민국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 황폐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등 국가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할 핵심 전략으로 '북극항로' 개방에 주목해야 합니다. 지구의 마지막 신해양로가 가져올 경제·물류 혁신 기회 속에서 부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부산은 지리적 이점과 세계적 수준의 항만 경쟁력(환적 2위, 물동량 7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입니다.
현재 낮은 하역료 등 부가가치 창출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선, 부산을 '해양수도'로 격상시키는 종합 전략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도 4종 세트', 즉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이전(이미 실행), 해사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 본사 유치, 동남투자공사 설립입니다.
이를 통해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을 집적시켜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