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 주는 WEST B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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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20 09:00:40



지난 7월 15일 사하구 제2청사에서 2025 WEST BIKY가 막을 올렸다.


WEST BIKY란?


WEST BIKY

  • ●장소 및 시간

 1. 7월15일~7월 17일 :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2. 7월18일~7월 19일 : 다대포 해변공원 1잔디광장


WEST BIKY는 그간 해운대를 중심으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열렸던 것을 

올해 20회를 맞이하여 사하구, 강서구 쪽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WEST BIKY는 단순히 공간의 확장이 아닌 보다 많은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깝게 만날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EST BIKY 개막식 모습


신평역 쪽에 사하구 보건소 문화관광 교육국 주민복지국 신평2동 행정복지 센터 안에 있는 대강당이

영화관으로 변해 있었다. 대강당은 벌써 WEST BIKY 개막식을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출처: 직접 촬영- WEST BIKY 개막식에 온 사람들


사하구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개막식에는 다양한 내빈들의 축하인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단연은 사하구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이었다. 

소년소녀 합창단이 한 목소리로 응원해 주어 올해의 WEST BIKY가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출처: 직접 촬영-소년 소녀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개막작품 '차가운 것이 좋아!'


WEST BIKY 의 개막작품은 홍성은 감독의 '차가운 것이 좋아!' 라는 좀비영화였다.

내용은 좀비 병이 범람하는 좀비 엔데믹 시대지만 상황은 역전되어 좀비들이 인간을 피해 도망쳐 다니는데 

좀비 소탕팀에서 일하는 계약직 공무원 나희는 말하는 좀비인 은비를 돕게 되고, 알래스카로 피신시키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차가운 것이 좋아!' 라는 영화는 약자들의 연대의 과정을 통해 한국 사회를 좀비물로 비유하는 작품으로

 코로나 19를 좀비 바이러스로 비유해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데 개막작품으로 15세이상 관람가 영화를 개막작품으로 선택한 것은 왜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미디어아트 전시

외부 강의실에는  미디어아트가 전시 되어있었다.

1회 부터 20회까지의 포스터가 전시되어 BIKY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출처:직접 촬영-부산 국제 어린이 영화제 포스터


이번 개막식에 참석하여 영화를 만든 감독님께 설명을 들으니 영화를 더 몰입해서 볼수 있었고, 

서부산의 다른 친구들도 남은 기간동안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했으면 좋겠다. 

WEST BIKY도 앞으로 20년이상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biky.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백지유

백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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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부산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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